안녕하십니까, 인디애나 대학교 한인 학생 여러분!

2020-21년 인디애나 대학교 한인 학생회 제 17 대 회장 장원혁입니다.

먼저 세계적으로 창궐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정상적인
유학 및 학교 생활을 할 수 없게 된 재학생, 신입생, 그리고
편입생 여러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인디애나 대학교 한인 학생회는 열 일곱번째 해를 맞이 하였습니다.
Korean Student Association at Indiana University는
미국 중부 대학에 소속되어 있는 오래된 학생회 중 하나로
그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KSA at IU는 인디애나 대학교 내에서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알리고, 신입생과 편입생 분들의 학교생활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바지 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Less of Me, More of Us" 슬로건으로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쌓아 온 경험은 더 나은 한인 학생회를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고,
인디애나 한인 사회에 든든한 주춧돌이 되었습니다. KSA at IU는 개인을
위해서가 아닌 모두를 위해 봉사하는 동아리로서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인디애나 대학교 한인 학생회장으로서 각오를 한 말씀 드리자면,
공자의 논어에 언급된 어구인, "언지필가행야 - 말을 하면 반드시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 를
인용하여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언행에 있어 타의 귀감이 되고 뱉은말은 책임을 다 하는
역사와 전통의 인디애나 대학교 한인 학생회의 회장직을
겸허히 수행하겠습니다.

저희의 열정을 응원해 주시고 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소통을 통해
우리 한인 학생들이 서로 하나 되는 모습을 만들겠습니다.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제 17 대 회장 장원혁 올림